19:23 [익명]

저도 못하는데.... 소개녀 소개남 사이에 그냥 벌써 썸타는거 마냥 대화하는 남녀인데직접 만나본건

소개녀 소개남 사이에 그냥 벌써 썸타는거 마냥 대화하는 남녀인데직접 만나본건 아니고 곧 만나는데이런 저런 장난스러운 말하다가 노래방 이야기가 나왔고여자가 갑자기 "오빠가 다아~ 불러줭" 하길래순간 노래 제목인줄 알고.. 어쩔 수 없는 30대 ㅠㅠ아무튼 저도 뭐 노래를 잘하는게 아니라 허각노래 엠씨더맥스 일부 노래 이렇게 부르는편다 들어보시면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김종국이다 라고 음색이 좀 제가 느끼기에도 체격도 그렇고..아무튼 여자분이 "나는 못불러서 오빠가 ~ " 하자마자 제가 "듀엣도 있는뎅?" 하니까"좋아용" 저도 못하는데.. 물론 잘된다면 전제하에 노래방 이야기가 나왔는데 ㅎㅎㅎ 저도 못하는데 어쩌죠..노래방 이야기 그만하는게 맞겠죠?!2. 만나는날 제가 장난으로 모닝콜 해줄까? 하니까 여자분이 "웅웅 웅ㅇ 처음으로 목소리 듣겠당 ㅎㅎㅎ"첫만남 전에 모닝콜 하는게 맞겠죠?!!

근데 벌써부터 그렇게 대화 나누시는거면

좋은 사인인 것 같은데

아침에 설레여서 밤에 잠이나 잘 자겠어요?ㅎㅎ

은연중 다시 여자분이 말씀하시면 한 두번정도는 진행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근데 별말없음 아직 만나시기전이니 자제하셨다가 한 번 얼굴보고 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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